저축성보험은 왜 몇 년 동안 원금보다 적을까
저축성보험과 연금보험은 낸 보험료에서 사업비(계약 체결·유지에 드는 비용)와 위험보험료를 먼저 떼고 남은 돈을 이율로 쌓습니다. 은행 적금은 넣은 돈 전부에 이자가 붙지만, 저축성보험은 떼고 남은 돈에만 붙습니다. 그래서 처음 몇 년은 적립금이 낸 돈보다 적고, 이율이 그 차이를 메우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. 아래 계산기로 그 시점을 셈해 보세요. 처음 숫자는 모두 예시이며 실제 값은 상품설명서의 사업비·적용이율 표에서 옮겨 넣습니다.
예시 값입니다
예시 값입니다
예시 값입니다
공시이율 예시 값입니다
적립금이 낸 돈을 넘는 때-
10년 동안 낸 돈-
10년째 적립금-
10년 누적 수익률-
매달 낸 보험료에서 사업비를 떼고 남은 돈이 연 이율로 달마다 불어난다고 보고 셈합니다. 실제 해지환급금은 해지 공제 등으로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
사업비와 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원금 회복 시점
월 30만원을 10년 동안 내는 예시로 사업비율과 이율을 바꿔 셈하면 이렇습니다. 숫자는 셈법을 보여 드리기 위한 예시이며 특정 상품의 값이 아닙니다.
| 예시 조건 | 원금을 넘는 때 | 10년째 적립금 | 10년 누적 수익률 |
|---|---|---|---|
| 사업비 10%(7년)·4% · 연 2.0% | 9년 1개월 | 36,528,500원 | 1.5% |
| 사업비 10%(7년)·4% · 연 2.5% | 7년 10개월 | 37,461,900원 | 4.1% |
| 사업비 10%(7년)·4% · 연 3.0% | 7년 | 38,422,300원 | 6.7% |
| 사업비 14%(7년)·5% · 연 2.0% | 11년 1개월 | 35,268,800원 | -2.0% |
| 사업비 14%(7년)·5% · 연 2.5% | 9년 10개월 | 36,163,500원 | 0.5% |
| 사업비 14%(7년)·5% · 연 3.0% | 8년 9개월 | 37,084,000원 | 3.0% |
표에서 읽을 수 있는 것
- 사업비율이 몇 퍼센트 차이 나면 원금 회복이 몇 년씩 늦어집니다. 이율이 같아도 처음에 떼는 돈이 많으면 메워야 할 구멍이 커집니다.
- 이율이 낮을수록 사업비의 무게가 커집니다. 금리가 낮은 때일수록 사업비가 낮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10년 비과세와 원금 회복은 따로 봐야 합니다. 10년을 채워 비과세를 받아도, 적립금이 낸 돈보다 조금 많은 수준일 수 있습니다.
실제 상품에서 숫자 찾는 곳
- 상품설명서의 사업비 표계약체결비용과 계약관리비용이 보험료의 몇 퍼센트인지, 몇 년 동안 떼는지 나옵니다.
- 해지환급금 예시 표최저보증이율, 평균공시이율, 현재 공시이율 기준으로 해마다 환급률이 나옵니다. 환급률이 100%를 넘는 해를 찾습니다.
- 공시실 비교생명보험협회 공시실의 저축성 상품 공시에서 다른 회사 상품과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.
원금 회복 전에 해지하면 손실이 확정됩니다. 저축성보험은 중간에 꺼내야 할 수도 있는 돈으로 들지 않는 것이 첫째 원칙입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